디지털과 디자인이 만나꿈이 이루어지는 곳
급변하는 디지털 기술로 좌우되는 경쟁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빠른 디자인 프로세스는 제품의 승패를 가르는 중요 요소가 되었습니다. 바로 "Design First"의 기본 전략인 아이디어와 스피드가 만들어내는 "블랙박스" 안에는 미래산업을 바꾸어 놓을 혁신이 담겨 있습니다.
계속 바꾸지 않으면
혁신할 수 없다
세계적인 디자인회사 이노디자인(대표: 김영세)의 ‘이노웨이브’(INNOwave)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2014 iF 디자인 어워드’ 프로덕트 디자인 오디오/비디오 부문에서 본상(Winner)에 선정되어 디자인상을 수상.
단연 디자인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구조와 캐주얼한 곡선, 5가지의 다양한 컬러와 고급스러운 마감으로 디테일하게 디자인된 ‘이노웨이브’는 원음을 대구경 40mm 드라이버로 full-range 재생하여, 섬세하고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
이노웨이브 뮤즈: 가수 앤씨아 NC.A
언론 및 매체에 소개된 이노디자인의 이슈와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한국의 전통 백자를 모티브로 '꺼지지 않는 불꽃'을 상징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이 공개됐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9일 강원도 강릉의 강릉하키센터 3층 VIP라운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G-1년 언론설명회'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사용될 성화봉을 처음 선보였다.
최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IoT(사물인터넷) 사업이 일상생활에 미칠 영향력은 실리콘밸리 시대를 연 반도체기술에 미친 효과의 수십 배에 달하는 거대한 것이다. 문자 그대로 사물인터넷은 만물을 재탄생시킬 것이다.
이 암병원은 정밀의료실천의 일환으로 201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지상 7층~지하 2층의 건축면적 약 1800평 규모로 건설되며 경희의료원 전면 좌측으로 들어서게 된다.
셰퍼드 GE디지털 아태 CCO·마빈 르노 R&D 임원·스완손 R3CEV 컨소시엄 최고 마케팅 리서치 책임자… 스마트클라우드쇼 기조 강연자만 10명… 산업인터넷·IoT 시대 등 전 세계 곳곳서 4차 산업혁명 주역 총출동
대한민국 서울에서 3D 프린팅 기술의 혁신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제조업 및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진다. 스트라타시스가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스트라타시스 아시아 태평양 3D 프린팅 포럼 2016(이하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창업, 그 용기와 가능성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창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청년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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